Casemania 노트북가방 CT2180(15인치) 필드 테스트 (다나와 & 오픈도어 제공)

Intro

디자인과 실용성을 다 갖춘 노트북 가방으로 패션도 완성하고 노트북의 안전도 지키면서 다양한 물건들을 수납하기 좋을려면 기본 제공 노트북 가방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이번에 리뷰 제품인 Casemania 노트북가방 CT2180(15인치) 은 위에 설명에 부합하는 몇 안되는 제품 입니다.

어떤 제품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Test

전면은 숄더백의 느낌을 줍니다.

손잡이는 천으로 만들어져서 잡는 느낌이 약합니다.

지퍼의 상태는 상당히 좋고 지퍼 손잡이가 커서 잡기 좋습니다.

전면엔 수납 공간이 2개 있습니다.

수납 공간의 안감은 붉은색 천으로 되어 있는데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칸을 나누어서 물건을 수납 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봉재 상태가 좋습니다.

옆에의 고리의 블랙 색상과 바느질의 빨간색이 묘하게 어우러 집니다.

내부에는 노트북 수납과 그 외 수납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부직포로 고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부 공간이 널찍하고 노트북 태블릿 등의 제품이 충격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푹신한 소재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깨끈의 길이가 길고 어깨 보호대가 있으면 탈부착이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끈 조절이 너무 간편해서 좋습니다.

15인치 삼성노트북에 기본 제공된 노트북 가방과 비교 사진 입니다.

저희 댄스팀원 한분께서 특별히 가방 모델을 해주셨습니다.

가방끈 조절이 편하고 여성들이 들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어깨 보호대같은 부분이 마찰이 심하지 않아서 옷감에도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팀원분들이 일반적인 노트북 가방에 비해서 훨씬 이뻐 보인다고 상당히 좋아하셨습니다.

리뷰를 마무리 하면서...

노트북 가방에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알게된 체험이 었습니다.

가방 하나가 바뀌었는데 휴대 욕구가 치솟았습니다.

특히나 팀원들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해서 요즘은 노트북 가방도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실용성과 디자인의 중간을 찾으신 다면 이 가방을 적극 추천 합니다.

‘이 사용기는 오픈도어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상 블루캡 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