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1. 제품 박스
'RIZUM H40 C타입 허브' 제품 박스는 제품이 실제로 보이는 투명한 플라스틱 필름을 전면에 채용해서 제품을 실제로 볼수 있고 각면에 제품에 대한 특징을 프린팅해서 어떤 제품인지와 제품의 특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 구성품
구성품은 간략한 설명서와 USB 젠더,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USB 젠더
'RIZUM H40 C타입 허브' 의 기본 인터페이스가 타입 C 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USB 사용자를 위해서 USB 젠더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본체와 동일한 색상을 띄고 있으면서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되어 있고 젠더 장착시 고정이 잘되는 형태 입니다.
4. RIZUM H40 C타입 허브
적절한 사이즈에 은회색 빛깔을 띄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단단한 이미지도 느껴집니다.
케이블은 짧지만 데스크탑 보다는 노트북에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길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서리와 케이블 손잡이 부분 모두 라운딩 처리가 되어서 부드러운 이미지도 같이 주고 있습니다.
가로로 긴 옆면에 보면 SD CARD, TF CARD, USB 3.0 x 3 을 볼수가 있습니다.
5. SD/TF CARD
SD/TF CARD를 꼽게 되면 잘 인식이 되고 LED가 들어와서 인식 됨을 눈으로 알수가 있습니다.
USB 허브 역할 뿐만 아니라 멀티카드 리더기로도 좋은 제품 입니다.
6. USB 연결과 속도 측정
필자의 노트북에는 타입C 포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허브를 연결하고 3GB 용량의 파일을 왔다갔다 이동을 하면서 속도를 시간으로 측정해보았습니다.
3GB 파일을 전송하는데 4분40초 가량 걸렸습니다.
필자가 USB 2.0 으로 전송시 8분 가량 걸렸는데 2배 정도 속도 차이가 났습니다.
7. 스마트폰 연결
타입C 허브이기에 혹시나해서 필자의 스마트폰이 타입C 라서 연결이 된다면 상당히 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연결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재미나게도 제대로 인식을 하고 파일 전송이 가능했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최근 타입C 포트를 채택하는 기기들이 늘고 있어서 다양한 기기들과 자료를 'RIZUM H40 C타입 허브' 를 이용해서 옮길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허브로써도 디자인이나 성능이 뛰어나지만 타입C 채택으로 다양한 기기와 연결성은 정말 생활을 편리하게 합니다.
필자도 스마트폰에 #리줌허브가 연결이 되어서 USB로 타인에게 전달 받은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보기 위해 컴퓨터에 연결해서 USB -> 컴퓨터 -> 스마트폰의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했습니다.
또한 #맥북허브 로써의 역할도 좋기 때문에 맥북 사용자에게도 좋습니다.
지금 허브를 구입하실 예정이라면 기기호환성도 생각하고 성능도 안정적인 '#리줌 H40 #C타입허브' 를 추천합니다.
이상 블루캡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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