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베리어 KeepBarrier 체험단 후기 (다나와 & 거성교역 제공)

안녕하세요. 초보 필드테스터 블루캡 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메르스가 지나가고 이제는 휴가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몸매가 좋지 않아서 바닷가에서 근육을 자랑하고 다닐수는 없지만 집에서 에어컨 틀어 놓고 편안한 휴가를 맞이 할 생각을 하니 너무 즐겁습니다.

저처럼 방콕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제품이 마침 체험단으로 들어와서 이번에 리뷰를 적습니다.

휴가철에도 건강은 항상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가 다들 되시길 바랍니다.

Intro

우리나라에 메르스가 돌면서 호흡기 질환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위험한 전염성 질환이 많이 없었던 우리 나라이기에 대처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첫 사례 덕분에 안전 불감증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다양한 공기 관련 제품들이 나와주고 있습니다.

아직 저희 나라에서 개발을 하기에는 메르스 사태와의 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국내 제품은 없고

해외에서는 예전부터 그런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해서 그런지 해외 제품들이 종종 요즘 눈에 보입니다.

오늘 리뷰를 할 제품은 일본 제품입니다.

일본은 저렴하면서 독특한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드는 재주가 많은 나라입니다.

이번 제품도 개인 공기 청정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한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Test

1. 외부 포장 상태

외부 포장은 매끈 매끈한 필름 형태의 포장지로 밀봉 되어 있습니다.

전면에는 내부에 든 제품의 사진이 있고 제품에 대한 특징을 적어 놓은 것 같은데 일본어를 모르는 관계로 뭐라 적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공기 청정과 바이러스 제거에 대해서 적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후면에는 다행스럽게도 일본어로 적혀 있는 부분에 한글로 스티커를 제작해서 붙여 놓았습니다.

이산화염 성분 덕분에 바이러스와 제균 기능이 있다고 되어 있는데 대신 성분이 독해서 그런지 주의사항이 몇가지 있습니다.

주의 사항을 잘 읽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특히나 피부 접촉을 삼가하고 물기 있는 곳을 피하고 표백 현상을 있고 포켓이나 의류 속에 넣지 말고 금속 부식 현상이 있다는 점은 특히나 주의해서 봐둬야 합니다.

2. 제품

포장을 개봉하고 실제 제품을 꺼내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단에 구멍이 나있는 것 외에는 특별한 외형적 특징은 보이지 않습니다.

후면에는 일본어로 무언가 적혀있는지 아마도 한글 스티커로 제작된 내용과 동일한 글이 적혀있는 듯 합니다.

제품을 다양하게 걸수 있도록 상단에 걸이용 구멍이 뚷려 있습니다.

3. 부가 내용물

제품을 다양하게 장착 할수 있도록 목걸이 형태의 줄과 똑딱이가 포함된 집게형이 들어있습니다.

목걸이 형은 목에 걸고 가지고 다니기 위해 있고 똑딱이형은 줄이나 고정된 공간에 설치하기 위해 있습니다.

4. 줄 장착

줄을 장착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줄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진에 보이는 모양의 클립을

이렇게 벌려서

본 제품에 나 있는 구멍에 물리면 됩니다.

똑딱이 형태에 장착된 모습입니다.

똑딱이 형태는 간단하게 바로 클립을 벌려서 닫으면 됩니다.

4. 효과

실제로 개인이 제품의 효과를 명확히 알아내는 것은 힘듭니다.

일단은 제품에 대한 신뢰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내용에서 어느 정도 믿게 됩니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보면 세균 제거와 탈취 그리고 알러지 방지도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메르스 사태의 주 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 퍼센트 비활성화 시킨다는 내용이 같이 있습니다.

100퍼센트는 아니더라도 믿음을 주기 위해 신문 자료 인용과 특허 관련 자료도 내놓고 있으니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다고 보아집니다.

5. 실제 사용시 판단

실제로 제품을 방안에 걸어 놓고 며칠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에어컨 청소가 잘 안되어 있어서 곰팡이 냄새가 나거나 장시간 에어컨을 틀면 목이 칼칼하고 기침을 하는 경우가 많고 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첫날은 몰랐는데 둘째날 부터 냄새가 안 나고 장시간 에어컨을 틀어도 목이 칼칼한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어느 정도 제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다니는데 거기도 공기가 좋지 않습니다. 

에어컨을 트는데 밀폐된 공간이도 사람도 많고 땀냄새도 진동을 합니다.

그런데 킵베리어를 착용하고 운동을 하면서 있으니 탈취에도 좋고 왠지 공기도 그리 나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리뷰를 마무리 하면서....

메르스 사태 이후로 공기로 전염되는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집안의 공기와 바깥에서의 활동에서의 공기도 안전하지 않으니 이런 걱정을 좀 떨쳐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킵베리어는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항시 착용 할수도 있고 간편하게 집안에 설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격적인면에서도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몸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집안와 집밖에서도 킵베리어와 같은 제품을 착용하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이제 한국도 전염병의 안전지대는 아니니 이런 제품 몇개 정도 장만 하셔서 평상시에 착용하고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거성교역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상 블루캡 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