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펌 추천 그라펜 3기 체험 후기 (모두의블로그 & 그라펜 제공)

Intro

남자들이 헤어 관리를 하면서 가장 보기 불편하고 하기 힘든 부분 중에 하나가 옆 머리를 붙이는 일 입니다.

왁스와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간신히 붙여 놓기도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잘 뜬다는 것 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투블럭 상태에서는 조금만 길면 붙이기도 어려워 진다는 점 입니다.

그런데 다운펌 이라는 이름을 달고 펌과 같이 헤어를 다운 시켜서 단정하게 만드는 제품이 있어서 오늘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라펜' 이라는 제품인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est

1. 제품 배송 박스

배송 박스도 제품에 대한 디자인 컨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빨간색의 제품 박스에 흰색과 파란색으로 글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강렬한 빨간색이 보기 좋습니다.

2. 제품 박스

제품박스도 빨간색을 컨셉으로한 디자인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은색과 흰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다운펌 기능을 하는 점을 적고 놓고 제조사의 로고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몇가지 주의사항 및 사용법 등이 적혀 있습니다.

3. 구성품

구성품으로는 시술장갑, 설명서, 다운펌 제품, 고정페이퍼, 빗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설명서

'그라펜'은 펌 시술약이라는 점을 잘 알아고 설명서를 꼼꼼히 숙지해서 시술을 해야 합니다.

설명서는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잘 숙지하고 팁도 잘 읽으면 원활히 시술을 할수 있습니다.

5. 다운펌 

다운펌제는 튜브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라펜'의 디자인색상인 빨간색의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6. 시술장갑

맨손에 제품의 약이 닿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시술 장갑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7. 고정페이퍼

약을 바르고 나서 제대로 헤어 모양을 고정 시키기 위해 고정 페이퍼가 들어 있습니다.

8. 빗

헤어스타일링을 제대로 만들기 위한 그라펜 로고가 찍힌 두꺼운 빗이 들어 있습니다.

9. 시술전

필자는 최근에 깔끔하게 이발을 하는 바람에 다운펌을 할 만한 헤어가 남아 있지 않아서 주위의 지인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투블럭 상태인데 적당히 머리가 자라서 옆 머리가 다운이 잘 안되는 상태 입니다.

10. 시술중

남자끼리 해본적이 없는 시술을 할려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어째저째 완료를 하긴 했습니다.

실제로는 상당히 간단한 시술인데 약간의 주변환경의 실수로 약간 힘들게 작업을 했습니다.

11. 시술후 셋팅 완료

시술을 마치고 사진 입니다.

한쪽은 그라펜을 사용했고 한쪽은 일반 왁스로 고정을 했습니다.

확연한 차이가 보이실 겁니다.

사용법도 간편하고 빠른 효과가 있어서 무척 좋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남자들의 옆머리가 들려 있는 모습은 정말 보기가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 미용을 하기도 힘듭니다.

그런 점을 잘 파악한 '그라펜' 은 간편한 시술법과 빠른 효과로 남자들의 옆머리를 단정하게 만들어줍니다.

지금 옆머리의 들림으로 불편함을 겪는 남자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 입니다.

이상 블루캡 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