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야기

포토북 코나픽 6기 체험 후기 (모두의블로그 & 코나픽 제공)

블루캡 2017. 6. 18. 20:58

Intro

다양한 추억을 소장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사진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그런 사진을 다시 찾아볼 때 좀더 추억 돋게 그리고 이쁘고 깔끔하게 남기는 방법이 요즘은 포토북입니다.

앨범을 사용해서 사진을 보관하면 사진이 손상되거나 변색 될수 있는데 그런 사진은 따로 잘 보관하고 포토북으로 만들어서 책 처럼 보기도 편하고 

보관도 용이합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그런 제품인 '포토북 코나픽' 입니다.

어떻게 만들고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est

1. 제품 배송 박스




'포토북 코나픽' 의 제품 배송박스는 포토북에 맞게 크기도 알맞고 풀기도 쉽게 되어 있습니다.

코나픽의 스피커가 앙증맞게 되어 있습니다.


2. 포토북 만드는 방법











'포토북 코나픽' 에서 추구하는 포토북은 쉽게 만드는 포토북입니다.

쉽게 만들고 퀄리티 있는 완성품을 만들어주는겁니다.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포토북 코나픽'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직관적으로 만들기 편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이즈와 커버를 선택하고 레이아웃을 정하면 됩니다.

레이아웃은 일일이 하나씩 정해도 되고 자동으로 만드는 것을 정해도 됩니다.

사진은 레이아웃에 하나씩 넣어도 되고 아니면 자동으로 넣기를 해도 됩니다.

필자는 자동으로 하고 몇군데만 필자 마음에 들게 바꾸어 넣었습니다.

글자도 넣을수 있어서 날짜와 어떤 상황인지를 꾸밀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결제 메뉴로 바로 넘어갑니다.

아주 쉽게 포토북을 바로 만들수 있습니다.


3. 결과물










결과물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해상도가 낮은 사진들이 있었는데 적절하게 처리되어서 책같은 이미지를 확실히 살렸습니다.

레이아웃도 사이트에서 보던거 보다 훨씬 재미나게 구성되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면서 추억을 남길 예정입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포토북을 직접 만들어보기는 처음인데 만들기도 쉽고 결과물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다른 포토북 제작 사이트들은 복잡하고 사진들도 해상도를 일일이 맞춰져야한다는데

'포토북 코나픽' 은 거의 다 자동으로 되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편하게 포토북을 만들어서 추억을 자주 넘겨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블루캡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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