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야기

부산대앙금플라워 야미요미케이크 도넛설기 클래스 (모두의블로그 & 야미요미케이크 제공)

블루캡 2017. 6. 28. 16:04

Intro

요즘엔 홈메이드 먹거리가 유행을 합니다.

만드는 재미도 있고 좀더 자신의 취향에 맞게 먹거리를 만들어서 먹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만드는 재미를 느낄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관련 클래스를 가르치는 곳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필자가 받은 클래스는 '부산대앙금플라워 야미요미케이크 도넛설기 클래스' 입니다.

떡에 대한 관심도 많고 좋아해서 클래스를 신청했는데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est

1. 홈 쿠킹 클래스

일반적인 학원에서 듣는 클래스 보다는 훨씬 잘 가르쳐 줄수 있는 클래스가 홈 클래스 입니다.

집안에서 진행을 해서 편안한 느낌을 주고 수강생이 많지 않은 상태로 하기에 선생님이 잘 잡아서 가르쳐 주실수 있어서 입니다.

개인 수업과 비슷한 형태 입니다.

이번 '부산대앙금플라워 야미요미케이크 도넛설기 클래스' 도 깔끔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선생님의 집에서 티칭을 받으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도넛설기 클래스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처음해 보는 쿠킹 클래스인데 너무 재미있게 받았습니다.

수강생도 필자를 포함해서 2명이기에 개인수업처럼 받을수 있었습니다.


2. 장소


야미요미 케이크는 장전동 푸르지오 아파트 내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홈 쿠킹이니 집입니다.

클래스를 진행하시는 선생님께서 주소는 공개를 하지 말아달라고 하셔서 대략적인 위치만 공개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야미요미케이크에 문의하시기를 바랍니다.

필자는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지하철 내려서 바로 있는 곳이라서 교통은 상당히 편했습니다.


3. 클래스 진행



















레시피의 내용을 공개할수가 없기에 간략하게 진행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해야할 일은 준비 된 재료들의 양 조절이 아주 중요합니다.

저울을 이용해서 철저히 레시피에 맞춰서 용량을 조절해서 담고 채도 쳐서 곱게 만들어주고 도넛 모양의 곽에 넣어서 찌면 샌드를 뺀 나머지가 완성이 됩니다.










샌드는 앙금과 섞어서 만들어서 비닐에 넣고 짜내면서 안에 잘 넣어 줍니다.


크림치즈도넛설기가 정말 도넛처럼 만들어져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샌드를 짜 넣고 합쳐서 만들어 놓으니 도넛 같기도 하고 베이글 같기도 했습니다.

필자가 만들었지만 정말 신기했습니다.

제대로 모양이 만들어진 모습을 보니 정말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4. 완성된 도넛설기








완성된 도넛설기를 비닐 포장을 하고 스티커까지 붙이니까 정말 먹음직스러우면서 전문적으로 만든것 같은 이미지가 풍겼습니다.

거기다가 박스까지 포장하니 더더욱 멋있었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필자는 처음으로 도넛설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쿠킹 클래스 자체를 처음으로 들어보고 필자가 기억하는 선에서는 처음으로 설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양한 맛을 낼수가 있고 다양한 색깔을 내서 맛도 있고 보기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클래스를 자세히 들을수 있고 편안한 환경에서 수업을 들어서 집중도 잘 되고 재미가 엄청 있었습니다.

처음엔 긴장도 하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분위기도 풀어주시고 같이 듣는 수강생도 집중해서 하는 모습과 간단한 담소를 나누면서 수업을 하니

정말 취미 생활로 좋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만들기만 하는 클래스가 아니라 이야기도 하고 배우는 재미도 있고 결과도 멋져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클래스를 자주 듣고 싶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부산에서 앙금플라워와 도넛설기를 만들면서 배우는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부산대앙금플라워 야미요미케이크 도넛설기 클래스' 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이상 블루캡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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