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범퍼매트&소프트라인 놀이방매트 할인 특별전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꿈비(대표 박영건, 최명숙, 최진희)는 GS샵을 통해 범퍼매트&소프트라인 놀이방매트 할인 특별전을 실시한다. 꿈비는 2010년 8월 창립 이후 매년 배 이상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유행에 민감한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TV속 그 상품이라는 제목으로 실시되는 이번 할인특별전은 꿈비 전속모델 추사랑이 출연중인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왔던 상품들로 구성된다.
 
'꿈비'라는 회사명은 '꿈꾸는 베이비'의 줄임말로, 아이의 꿈은 물론 엄마의 잃어버린 꿈, 회사 임직원들의 꿈까지 다시 고민해보고 찾아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렇듯 아이의 꿈을 중요하게 여기는 꿈비는 '꿈', '소통', '공감', '나눔'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일반적인 기업에서 내세우는 가치와는 사뭇 다른 내용이라서 생소할 수도 있겠으나 '아이와 엄마의 꿈'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쉽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가치들이다.

 

 

 

꿈비는 이런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에 있어서 만큼은 국내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 소재부터 제품 생산 공정까지 모든 단계에 있어서 제품의 완성도를 위한 검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어 모두 14단계의 검수 시스템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인 꿈비 디자인 매트만의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매트 구매 후 포토 후기 작성 시, 최근 출시하여 엄마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미미루 빈백 소파"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꿈비 미미루 빈백은 꿈비 자체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제품으로, 2016년 원숭이의 해를 맞아 특히 "드몽" 캐릭터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빈백 소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꿈비는 일반 스티로폼이 아닌 더 친환경적인 EPP(발포폴리프로필렌)를 내장재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꿈비는 브랜드 메시지를 기반으로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캐나다, 호주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꿈비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러시아, 남미 등에서도 총판 의뢰가 들어오고 있으며, 특히 중국시장에서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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