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야기

건강차 추천 비타민나무 3기 연잎차, 무차 체험단 후기 (모두의블로그 & 비타민나무 제공)

블루캡 2016. 6. 14. 22:47

Intro

인간이 살아가면서 오래된 건강 보조 식품 중에 하나가 바로 차 입니다.

동양뿐만 아니고 서양 그 외에 세계 많은 곳에서 차를 건강을 위해서 차를 마십니다.

필자도 차를 좋아해서 커피숍에 지인들과 같이 가면 커피를 주문하지 않고 차 종류를 주문을 합니다.

특유의 향과 맛이 좋기도 하고 건강을 위한다는 생각도 같이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일반적으로 차를 마실려면 보통은 마트에 파는 티백차를 구매해서 마시게 됩니다.

문제는 종류도 다양하지 않은데다가 건강에 그리 좋지 않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차를 마시고 싶은 생각 중에 비타민나무 체험단을 보고 홈페이지를 훑어 보니 정말 좋은 재료를 가지고 차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실제로 마셔보고 향을 의미하면서 건강을 지켜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게도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필자가 주문한 제품은 연잎차와 무차 입니다.

비타민나무의 차들이 어떤 점이 좋은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est

1. 포장






' 비타민나무의 연잎차와 무차 ' 의 포장은 은색 빛깔이 도는 폴리에틸렌 재질로 포장 되어 있습니다.

밀봉 상태로 포장 되어 있으면 개봉을 하고 나서 어느 정도의 밀봉 상태를 유지해 줄수 있도록 지퍼백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면에는 검은색 바탕에 흰 글씨로 어떤차 인지 적혀 있습니다.

후면에는 제품의 상세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보관이 편리하도록 지퍼백 형태여서 소비자분들의 보관 용이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밀봉 형태로 출시를 해서 내용물이 배송 중이나 구매전 다른 곳에 보관상태에서도 변질이 일어날 우려를 줄여 줍니다.

차의 종류를 나타내는 주는 전면 스티커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서 선물을 할 때도 품위 있는 모습을 보여 줄수 있습니다.


2. 연잎차 













' 비타민나무의 연잎차 ' 는 녹차 보다 10배 정도의 풍부하고 맑은 향이 납니다.

맛은 특별히 비위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단맛이 살짝 납니다.

티백은 아주 고운 망으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움을 유지해 줍니다.

이 차는 100% 국내산 무농약 연잎을 수제로 덖은 차 입니다.

디카페인 제품으로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필자는 2~3분 정도 뜨거운 물에 티백을 담가서 차를 우려 내고 티백을 제거하고 맛을 보았습니다.

향이 정말 좋고 맛도 살짝 단맛이 좋았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연잎차의 효능으로 더위를 식혀주고 갈증해소 및 해열 작용이 있어서 에어컨을 쐬는 것 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배뇨,배변 활동에 좋고, 고혈압, 고지혈, 고 콜레스테롤에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맛과 풍미도 느껴지면서 건강에도 좋은 비타민나무의 연잎차를 마시면서 기분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3. 무차











' 비타민나무의 무차 ' 는 알갱이가 잎차와 틀리게 굵은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티백의 망은 연잎차와 같이 고운 망으로 만들어져서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연잎차가 진한 색깔을 보여준 반면 무차는 연한 색깔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무 특유의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맛을 보았는데 명절날 먹는 탕국 맛이 느껴 졌습니다.

참고로 필자의 집에서는 다른 재료를 거의 넣지 않고 탕국을 무로 거의 맛을 내기에 무 맛이 강하게 납니다.

무는 식이섬유, 비타민C, 엽산, 칼슘, 미네랄을 풍부하고 함유하고 있어서 꾸준히 먹어주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물처럼 부담없이 마셔주면 건강보조제가 따로 필요없는 효능을 보여 줍니다.

'비타민나무의 무차 ' 같은 경우에 100% 국내산 무농약 무를 건조하고 볶아서 향과 맛이 뛰어 납니다.

그리고 무 본연의 아리고 매운 맛을 조절해서 순하게 맛을 내서 편하게 음용할수 있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비타민나무의 차들은 포장부터 프리미엄 차 브랜드의 느낌을 물씬 느낄수 있었습니다.

밀봉상태와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스티커와 보관을 용이하게 해주는 지퍼백 형태의 포장이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연잎차와 무차의 특유의 향과 맛이 나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게 해서 음용이 편하게 해 놓았습니다.

티백의 망도 고운망을 사용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국내산 무농약 제품이라서 건강에 무척 좋습니다.

자신과 주위 사람의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나무의 건강차들을 구매해서 매일 한잔 드셔보길 권합니다.


이상 블루캡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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