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새 차를 뽑은지 얼마 안되었지만 여러 사람을 태우고 차안에서 이것 저것 먹고 하다보니 어느샌가 차량내부 냄새가 좋지가 않아서 대형 마트에서 여러가지 차량내부 냄새 좋게 한다는 방향제를 구매해서 장착을 해 보았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 했습니다.
그 와중에 석고방향제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되고 플라네트에서 제품을 받아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제가 원하는 쾌적한 차량 내부 냄새를 만들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est
1. 제품 구성품
구성품은 우드캡 디퓨져, 오너먼트, 복숭아 방향제, 명함과 사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오너먼트
오너먼트는 처음 사용해 보는데 오일을 이용하는 점을 처음을 알았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악션토깽이 같은 친구가 들어있었습니다.
차량용 클립도 동봉 되어 있었습니다.
오일은 에끌라드 아르페쥬라는 오일이고 화이트 머스크와 앰버향이 어울러진 향으로 달콤하면서도 독특한 향이 납니다.
위의 친절하게 동봉된 설명서에 보이듯이 오너먼트는 제습효과도 뛰어나서 옷장 등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일을 사용해서 향을 내기에 다른 제품처럼 짧게 사용하는게 아니고 사용기간이 상당히 깁니다.
그리고 플라네트의 오일은 계면활성제와 프탈레이트가 첨가되지 않은 최고급 오일을 사용합니다.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탈취제, 향수, 화장품에 사용되는 프래그런스 오일이라서 건강상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 부분을 확인해 주는 KCL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차량에 장착을 하고 사용을 해보니 마트에서 구입한 제품과는 틀리게 차량에 탑승시마다 확실히 향이 나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3. 우드캡 디퓨져
우트캡 디퓨져는 포장이 정말 이쁩니다.
선물용으로 괜찮은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설명서에서 처럼 우드캡이 젓어들면서 향을 내는 형태 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작은 화중품 보관용기 모습이 심플하면서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오일은 라임바질 & 만다린 입니다.
톡 쏘는 라임과 바질향이 어우러져서 독특한 시트러스 향을 만들어 줍니다.
이 제품도 리플을 해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4. 복숭아 방향제
복숭아 방향제는 포장 형태로 들어 있었는데 케이스가 간편하고 향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들을 선물하기 좋게 포장용 케이스도 같이 동봉해 주셨습니다.
5. 명함과 사탕
명함이 굉장히 부드럽고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탕은 서비스 차원에서 넣어주신거 같은데 왠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리뷰를 마치면서...
다양한 방향제를 슈퍼나 편의점, 마트 등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신체에 유해한 경우도 많고 효과도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다가 향이 너무 정해져 있어서 구입 의욕이 일어나지 않는데 플라네트의 제품들은 오일에 따라서 향이 달라지고 장기간 리필을 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니
경제적으로도 좋고 무엇보다도 확실한 향을 보장해서 차량에 냄새를 확 바꾸어 주었습니다.
덕분에 쾌적한 승차가 가능해 졌습니다.
차량용디퓨져추천은 플라네트 입니다.
이상 블루캡 이었지요~
http://www.flowne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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