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야기

포토북 만들기 스마일캣 (모두의블로그 & 스마일캣)

블루캡 2018. 6. 30. 17:55

Intro

요즘 같은 시대에도 디지털 사진만을 가지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보는 것보다는 옛날 앨범과 같이 실제 사진을 두고 두고 보는 것을 즐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옛날처럼 스프링에 앨범에다가 사진을 넣고 보는게 아니고 이제는 기술이 발전해서 책으로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고 시간도 얼청 빠르게 제작이 됩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런 추억을 남기면서 간편하고 이쁘게 책을 만들어서 추억도 남기고 아이들과 보는 재미도 있는 ' 포토북 만들기 스마일캣 '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est

1. 포토북 만들기


제일 먼저 홈페이지에 접속을 합니다. 검색으로 스마일캣 하셔도 되고  http://www.smilecat.com/u/baoL8 

로 바로 접속 하시면 포토북 페이지로 바로 접속이 가능 합니다.

로그인을 하셔야 하니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포토북 메뉴에 보시면 다양한 템플릿이 준비되어 있으니 잘 보시고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필자는 가족 사진을 담을 것이기에 사진과 같은 템플릿으로 결정 했습니다.


뒤에 좀더 상세한 설명을 할 것인데 모바일에서 보기도 가능한 점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만들기를 누르시면 전용소프웨어가 설치가 되고 편집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작동합니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서 알기가 쉽고 보기도 편하고 메뉴 구성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일일이 편집하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자동 메뉴도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 끝내고 나면 이런 메뉴가 뜹니다.



장바구니에 담아서 결제까지 완료하면 끝인데 정말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포토북 제작을 손쉽게 해보기는 처음이라서 스마일캣의 포토북 제작이 얼마나 간편한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 문자로 발급받은 디지털 포토북








포토북 제작을 완료하고 결제까지 마치고 나면 문자로 결제 내용과 기타 등등 안내 사항이 날라오는데 그 중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디지털 포토북 입니다.

스마일캣에서는 실물 포토북 제작시 디지털 포토북도 제공을 하기에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디지털 포토북을 보는 방법은 엄청 간단합니다.

문자로 안내 링크가 날아오는데 링크를 터치하시고 로그인만 하시면 바로 보입니다.

실제 책장을 넘기는 느낌을 강조한 효과가 인상적이고 상당히 고해상도로 보이기에 간편하게 밖에서 포토북 제작 한것을 보여주기에 좋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공유도 쉽게 할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3. 제품 박스




제품 박스는 포토북을 잘 보호 해주는 구조이면서 사소하지만 외부에 여러번 제품이 중요함을 택배기사님에게 인식시켜 주고 있습니다.


4. 구성품



구성품으로는 포토북, 데코스티커, 포토북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포토북에 비해서 파우치가 들어 있는 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포토북을 들고 다닐 때 겉면의 보호할수가 있어서 겉면의 사진의 손상도를 줄여 줍니다.


5. 데코스티커


동봉된 구성품 중에 데코스티커라는 것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아이들과 포토북을 꾸미기에 아주 좋은 서비스 제품 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http://miridih.blog.me/221177863827


6. 포토북









포토북의 퀄리티는 극상이었습니다.

제품의 비닐 포장도 꼼꼼하고 겉표지의 두께와 재질감도 좋고

내부 종이의 질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사진들도 깔끔하게 프린팅이 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포토북 제작이 요즘 점점 쉽고 빠르게 되고 있는데 ' 포토북 만들기 스마일캣 ' 은 정말 현재까지 나온 포토북 제작 서비스 중에서 가장 간편하면서

디지털 포토북 제공과 동봉된 파우치와 데코스티커로 타사와 확실히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거기다가 포토북의 퀄리티가 정말 좋아서 다른 제작사 보다 월등합니다.

이번에 다양한 추억을 포토북으로 남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포토북 만들기 스마일캣' 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이상 블루캡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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