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르 AMC-1024 이발기 체험 후기 (다나와 제공)

안녕하세요. 초보 필드테스터 블루캡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더운데다가 비까지 와서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상당히 높은 하루입니다.

이번해 여름도 상당히 습도가 높고 더운 날이 지속 된다고 하니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도 불쾌지수를 낮추면서 냉방병 안걸리는 여름을 나시길 바랍니다.

Intro

보통 이발을 하면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가서 이용을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니면 돈이 없어서 집에서 혼자 거울을 보면서 비뚤 비뚤 가위로 자르던지 합니다.

하지만 위의 2가지 이유 말고도 미용실이나 이발소를 가기 힘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나

아이들 같은 경우 집에서 이발을 시키는게 더 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간단한 커트는 집에서 하는게 돈도 절약하고 시간도 절약할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간편하게 집에서 이발을 할수 있는 제품인 비비르 AMC-1024 이발기는 저렴한 가격대에

집에서 사용이 편리한 점과 방수 기능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의 특징과 편리성을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Test

1. 박스 포장과 제품 구성품

제품 박스의 전면 사진입니다. 방수기능을 강조한 사진과 제품의 특징을 적어 놓았습니다.

제품 박스 뒷면입니다. 제품의 구성품과 제품의 중요부분 각 명칭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제품의 박스는 방수기능을 강조한 사진과 간단한 특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구성품은 3번째 사진에 보시다시피 이발에 필요한 모든 구성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4번째 사진은 본체 입니다. 유선형 디자인으로 손에 착 감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용중에 떨어뜨리거나 할 일이 적습니다.

2. 직접 사용

직접 아이의 이발을 해 보았습니다.

화장실에서 이발을 했는데 사용도 간편하고 안전장치가 잘 되어 있어서 걱정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중간 중간 물을 사용하면서도 방수기능이 잘 되어 있어서 작동이 멈추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디자인 덕분에 장시간 사용에도 손이 아프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집에서 편안하게 머리손질을 하니 아이도 안정감 있게 이발을 받고 이발 직후 샤워가 바로 가능하고 

화장실에서 바로 뒷정리가 가능해서 무척 편했습니다.

리뷰를 마무리 하면서.....

이발기를 처음 사용해 보지만 이렇듯 모든 면이 간편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 쉽고 편안하게 아이에 미용을 할수 있었습니다.

보통 미용실에 가면 아이가 힘들어하고 나중에 집에와서 샤워도 새로 시키고 옷에 머리카락도 너무 많이 있고 해서 불편했는데

이번 이발기를 사용하고 보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방수기능 덕분에 물 걱정 없이 화장실에서 사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인트로에서 말했듯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계신 집이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이 사용기는 비비르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상 블루캡 이었지요~